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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us4Today!
내가 출석하는 교회는 성결교회인데, 에클레시아 수련회에 아주 열을 올리는 교회이다. 전 교인 모두에게 이 프로그램을 권장하고 있고, 이제는 영어권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까지 그 폭을 넓혀가고 있다. (사실 나는 성결교도가 아니다. 다만 이 교회는 원어를 설교 시간에 일 년에 세네 번 정도밖에 사용하지 않기에 다니는 것 뿐이다 - 엉터리 원어를 사용하는 설교를 듣는 것이 내게는 일종의 고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칼빈주의적 개혁주의 신학을 따르는 내게 맞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스크린에 비치는 성경 말씀을 보며, 그리고 본문을 설교 시간에 집중적으로 살피며 은혜를 받고 나의 영적 필요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 에클레시아는 뜨레스 디아스의 다른 명칭이다. (삼일을 뜻하는 뜨레스 디아스는 스페인 카톨릭 영성훈련 꾸..
https://www.youtube.com/watch?v=PwOPUBRBdBg '6.3사태' 교회도 들고일어났다 금란교회 시국선언 발표 (2026.6.7)YouTube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과 음악을 감상하고, 직접 만든 콘텐츠를 업로드하여 친구, 가족뿐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과 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www.youtube.com
내글에 수정할 부분이 있어서 잠시 비공개화 했는데, 오늘 정목사의 기자회견을 본 후 수정은 나중에 하기로 하고 다시 공개한다. 우선 수정할 부분이 있기는 하나, 그의 핵심적 주장의 문제점이 그의 기자회견을 통해 확인 되었기 때문이다. 그 부분은 다음과 같다:한국교회 목사들이 말하는 “한분 하나님”은 틀렸다.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어로 “One God in Three Persons”이다. (그동안 Three Persons in One God 라고 주장했는데, 이번 기자 회견에서 이제는 One God in Three Persons 로 바꾸었는데, 이전의 주장이 이단성을 논할 수 있는 핵심 요소이다.): 1) "성경은 한 하나님 안에 세 인격체가 있다고 한다" - https://www.youtube.com/wat..
오늘 내가 지난 몇 년간 출석한 교회에서 갈라디아서 1:6-10에 관한 설교를 듣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몇 마디 적기로 한다. 진짜 목소리를 내야 할 시대적 소명에는 침묵하면서, 정작 자신의 자존심이 긁힌 문제에는 열을 올리며 설교를 한 그 이중성 때문이다. 내가 출석하는 교회는 성결교회이며(이제는 이정도 까지 밝히기로 했다), 이 동네에서 잘 나가는 세 교회 중 하나인데, 모두 다 성결교회이다. 그 세 교회의 담임목사들 모두 SKY대를 졸업하고 서울신대에서 공부한 뒤 미국 신학원에서도 수학한 이들이다. 내가 본 서울신대 출신 목사들의 공통적인 문제점들이 있는데, 이것은 나중에 시간이 되면 다루기로 한다.역대하 20:20 - 이에 백성들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드고아 들로 나가니라 나갈 때에 여호사밧..
반공을 열심히 외치는 어느 애국시민인 기독인의 영상을 보았다. 그는 그 영상에서, 다짜고짜, “공산주의는 체제가 아닙니다”라는 발언을 했다. 그는 왜 공산주의는 체제가 아닌지, 그리고 공산주의가 무엇인지에 대해 전혀 설명을 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의 동영상을 보면 공산주의에 대한 한 가지 꾸준한 발언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공산주의는 우상숭배라는 것이다. 나는 반공을 하는 열심과 용기를 칭찬하고 있지만, 독선적인 모습을 보게 되는데, 그 독선에 의해 이러한 발언을 하는 것이 언짢다. 왜냐하면, 그의 이런 발언은 공산주의에 대해 제대로 된 이해가 아닌, 자신이 동의하는 소수의 주장과 자신에 신념에 의한 짧은 생각의 발언으로 밖에는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우선, 공산주의가 우상숭배라는..
내가 사는 동네를 보면, 나라를 위해 기도를 하는 목사들이 거의 없다. 이 중에 좌파 먹사들도 있고 종북 먹사도 있다. 그런 애들은 그렇다 치고, 좌파도 아니고 종북도 아닌 목사들이 교회에서 나라를 위해 한마디의 기도도 하지 않는 것은 도대체 뭐란 말인가? 교회에 있는 좌파 교인들이 두려워서 인가? 미국에 있는 한인 교회에는 전라도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그들이 두려워서인가? (전라도 사람들에게 지역 성향을 언급하며 회개하라고 외치던 어느 전라도 출신의 목사님이 생각이 난다. 물론, 신앙을 지역성향 보다 우선시하며 바르게 정치적 판단을 하는 전라도 사람들도 있다. 그런데, 그들은 극소수이다. 대부분이 다 좌파이며, 반 국가세력과 반국가지도자들을 지지한다. 정말 신기하다. 지역의 정치적 성향이 성경적 가치..
오늘 윤석렬 대통령 재판 중 지귀연 판사가 특검의 공소장 변경을 허락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는 유튜브 동영상을 보았다. 나는 일반 대학 시절 여러 분야에 관심이 많아 매우 폭이 넓게 공부를 했는데, 그중 법에 관심이 많아 형사법과 민사법 과목들도 들었었고, 미국 헌법에 대한 책들도 열심히 읽었었다. 지금은 벌써 수십 년이 지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이곳 미국에서는 재판 중 공소장을 변경할 수 없는 것으로 기억하고 있다. 혹 공소장을 변경할 수 있다면, 그 범위는 철자, 이름, 날짜등의 오류, 그리고 공소장에 모순이 있을 경우 그것을 수정하는 정도이지, 공소장의 핵심 내용이나 검찰이 제시하는 범행에 대한 이론/추리 등은 변경할 수 없다. 만약에 그래야만 한다며, 그것의 결과는 기각이다. (물론 캐나다, 영..
아래는 미국의 Advocates for Faith and Freedom (신앙과 자유를 위한 옹호자들/법률가들)이라는 비영리 법률 단체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크 루비오 국무부 장관에게, 손현보 목사님의 석방을 위해 힘써 달라는 청원서가 있는 링크이다. 아무나 이 청원서에 서명을 할 수 있다. 손현보 목사님은 목사의 사명이 무엇인지를 잘 아시고 행하신 분이다. 목사로의 부르심 곧 목사의 사명은 봉급받고 일하는 직업 목사를 뜻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직업으로서의 부르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의 거룩함과 그 거룩함을 대항하는 모든것에 대해 목숨을 걸고 선포하라는 부르심이다. 손 목사님은, 입다물고 조용히 있는 직업 목사들과는 차원이 다른, 곧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행하신 분..
지금 미국에서 잘나가는 어느 젊은 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성결교회이다.) 요한복음 19장 17-22절에 관한 내용인데, 구체적으로 19절에 관한 내용을 그 설교에서 다루었다. 나는 이전에도 그 목사의 엉터리 원어와 영어 단어풀이에 관한 글들을 올렸었는데, 그는 항상 성경의 번역이 틀렸다며, 자신만이 올바른 뜻을 가르친다는 인상을 교인들에 심어주는 교주같은 인간이다. 거기에다 입신이 성령의 은사라고 가르치는, 이상한 신학을 가진 목사이다. 이번 성금요일에도 정말 황당한 설교를 했는데, 원어를 아는것 처럼 인터넷에서 줏어온 히브리어 문구를 외었다. 그 문구는 바로 '예수아 하나짜레 바멜렉 하유다임' (ישוע הנצרי ומלך היהודים)이었다. 그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죽으실때에 십자가에 “나사..
이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탁핵 소추안이 가결되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마음대로 탄핵하고, 이제는 헌법재판소 판사 임명 안한다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하고… 폭력이 따로 없네. 자기들 멋대로 국가를 쥐락펴락하겠다고 툭하면 탄핵하는 야당.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로 가고 있는 거다.나는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령이 내란 죄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그러면서 야당의 주장은 생각없이들 따라간다. 예로, 반일운동과 후쿠시마에 대한 거짓 선동을 하면서도 일본에 놀러가서 일본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야당 의원들의 이중성을 보면서도 이성을 상실하고 반일을 부르짖으며,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말을 대한민국이 북한인듯 입막이 하던 사람들이 떠 오른다. 윤석열 대통령의 ..
아직까지 이 블로그에서 정치적인 것을 다루지 않았고 다루지 않겠다는 것이 내 원칙이었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이 돌아가는 것을 보니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때 보다 더 ㅁㅊ듯이 돌아가는 것 같다. 그래서 몇마디 적어보기로 한다. 대한민국 뉴스매개체와 유튜브를 보면, 윤석렬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령이 내란죄에 해당한다는 선동적인 기사들이 판을 치고 있는데, 도데체 그것이 어떻게 내란죄에 해당한다는 말인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대한민국 헌법 제77조를 보면 계엄령은 대통령의 권한으로 명확하게 명시되어 있다. 그런데 그것이 어떻게 내란죄란 말인가? https://www.law.go.kr/LSW/lsSideInfoP.do?lsiSeq=61603&joNo=0077&joBrNo=00&docCls=jo&urlMod..
대화에 있어서, 상대가 오해할 수 있는 빌미를 재공해서는 않된다. 특히, 인터넷상에서의 대화에서는 더더욱이 그러하다. 서로 만나서 대화를 하는 것이라면 그 오해를 쉽게 풀 수 있지만, 인터넷 상에서는 그렇지 못하다. 예를 들면, ‘애송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달았다면, 상황에 따라 그것이 자신을 가리킨것이다! 라고 변명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자신의 생각뿐이고 자신만 그렇게 이해할 뿐이지, 상대가 자신의 머리속에 들어갔다 나오지 않는 이상 그것을 이해해주고 예의를 갖춰달라!라고 강요할 수 없으며, 이해를 바라서도 않된다. 특히, 자신은 비꼬는 말투를 사용하고, 또 “당신”이라는 단어를 쓰면서 말이다. 예의를 바란다면, 오해의 빌미를 제공한 사람이 먼저 예의를 갖춰 신뢰를 쌓아야 한다는 말이다. 상대가 오..
작년 11월말인가? 12월 초인가? 내가 볼때에는, 스스로 학적이라고 생각하고, 성도들에게 자신은 학적인 목사라는 인식을 심어주려고 노력하는 것으로 보이는 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그 담임목사는 설교시간에 자주 "연구"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신학자의 이름을 언급하며, 신학적 용어들을 이해하기 쉬운 설명없이 이리 저리 던지는 것을 여러번 들은 적이 있었다. (신학적, 학적, 기술적 용어들과 어렵게 설명하는 것이 강해설교라고 혼동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내가 분명히 느낀것은, 그는 학적인 목사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었다. 실제로, 그곳의 어느 부목사는, 그 담임목사가 한국에 가 있을때, 성도들에게 농담반 진담반으로, 성도님들이 담임목사의 설교의 내용이 힘들어 설교를 분석하고 이해..
아래는 대한 성서공회에게 "원어와 문법에 맞게 즉시 개역개정 성경을 개정하라"고 협박을 하는 정동수 목사의 설교 동영상이다. 이 제목을 보면, 정동수 목사가 대한 성서공회에게 그런 주문을 할 만큼 원어를 아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주고 있고, 그의 설교 내용을 들어보면 사본비평에 대한 수준 높은 견해가 있다는 인식을 주고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_9xe3Mdu02I 과연, 정동수 목사는 대한성서공회에게 "원어와 문법에 맞게 개역재정 성경을 개정하라"고 용감하게 떠들 수 있는 실력이 있는가? 여기에 대한 답은 간단하다: 그럴 실력이 없다 이다. 그 증거로, 내가 이미 이곳에서 여러번 설명했던, 정동수 목사 지웠다고 주장하며 악담을 쏟아 놓고 있는 시내사본 마가복음 16장..
! 2024.06.52 - 아래의 내용은 내가 이중부정의 단순한 문법적 법칙만을 가지고 신약 성경을 찾아본 결과인데, 고대헬라어 문헌을 근거로 살펴보지 않아 발생한 오류들이 있다. Smyth와 Funk의 문법책을 들여다 봤으면 이런 오류를 범하지 않았을뗀데, 두 문법책을 들여다 보지 않은 내 잘못이다. 아래의 글을 시간 나는데로 오류들을 고치도록 하겠다. 그런데, 이중부정은 긍정이다가 아니라 강한 부정이라는 주장에는 변함이 없다. (헬라어를 배운지 수십년이 지나고, 써 먹을 일도 별로 없고, 거기에다 나이를 먹어 머리가 썩기 시작해서... 원어 단어 사용에 대한 주책스런 글들을 접어야 하나?) 설교를 듣다 보면, 헬라어 문법에서 이중 부정은 긍정이다! 혹은, 이중부정은 강한 긍정이다! 라는 말을 최근에..
황당한 부활절 설교를 들었다. 마태복음28장 1-7절에관한 설교였는데, 그 설교는 부활절을 뜻하는 영어 ‘이스터’(Easter)라는 단어를 근거로 한 설교였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부활절을 영어로 이스터라고 합니다. 그런데 왜 부활절을 이스터 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여러 가지 해석이 있지만, 저는 다음과 같은 해석이 가장 좋습니다. 이스터라는 단어에는 동쪽을 뜻하는 이스트(east)가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사람을 뜻하는 이.알.(er)이 붙어 있습니다. 한마디로 부활절은 동쪽을 바라보는 사람들과 관련되는 날이라는 말이죠. 왜 동쪽을 바라봅니까? 동쪽에 무엇이 뜨기 때문에? 해가 뜨기 때문에… 막달라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무덤을 보려고 왔습니다…어느 쪽을 바라보고 있었을까요? 동쪽을 바라..
창세기 4장 1절에 대한 설교를 들었다. 창세기 4장 1절: “아담이 그 아내 하와와 동침하매 하와가 잉태하여 가인을 낳고 이르되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 하니라” 그 설교자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이 구절의 “성경번역이 조금 잘못되었다”.“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의 “말미암아”라는 부분이 잘못 번역이 되었다. 같은 단어가 성경 다른 곳에서 사용될 때에는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비교를 해봐야 한다.창세기 37장 23절을 보면 “… 요셉의 옷 곧 그가 입은 채색옷을 벗기고”라고 되어 있는데, 이곳에서는 “말미암아” 또는 “덕분에”로 번역이 되지 않고 “곧”으로 번역이 되었다.성경의 다른 곳에도 “곧”으로 번역이 되어 있다.따라서, 창세기 4:1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득남하였다”보다..
늘 황당한 단어풀이를 하면서, 성경은 틀렸다거나 잘못 번역했다면서,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며, 성도들에게 성경을 신뢰하지 못하게 하는 이상한 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그는 민수기에서 설교를 했는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영어로 넘버스. 사람을 세었다는 거죠. 그런데요 민수기의 히브리어 제목은 넘벌스가 아닙니다… 원래 민수기는 “인 더 윌더네스” 광야에서 입니다. 사실 저렇게 번역을 했어야 되는데, 누군가가 민수기를 잘못 번역한 거죠.” 이것이 왜 문제인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 우리가 알지 못하는 원본에는 제목이 없다는 것이 확실하다. 제목이 원래 없었을 책들의 제목을 잘못 번역할 수 없다. 둘째, 히브리어 성경의 제목은,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모두 다 그 책들의 첫 문장에..
아침 예배를 드리고 집에 와서 여기저기 주일설교 생방송을 찾다가 아래 링크에 있는 방언에 대한 설교를 듣게 되었다. (주일 설교는 아니고 금요 예배 설교이다.) 방언하고 싶은 사람들 방언받게 해 주겠다며, 그 방법을 제시하는 영상이다. 하버드 신과와 캐임브리지에서 박사학위를 했다고 하는데, 하버드 신과는, 내 기억에는 그래도 80중, 후반까지는 인정을 하겠는데, 그 후로부터는 그다지... 어쨌건, 신학교 교수였던 분이 이러니... 그 밑에서 배우는 목사들은... 이래서 한국교회가 문제라고 하는 거다... 참고로, 오래전 (일년이 넘은것 같다) 이교회에서(아틀란타 벧엘교회)의 한 집회 동영상을 오래전 본 적이 있는데, 그 설교자는 입신을 언급하며 천국에도 텔레비전 같은 모니터가 있다고 하는 것을 들었던 기..
어느 젊고 열정 있는 목사의 설교를 들었다. 설교의 내용이 논리적으로 정돈이 잘되어 있었고, 서론, 본론, 결론이 확실하고, 설명과 적용이 잘된 설교이었다. 또한, 칭찬할 만한 것은, 그는 원어 단어를 언급하지 않았고, 다만 “헬라어는 [이런 의미로 사용되었어요]”라고 설명을 했다는 것인데, 헬라어 단어를 어떤 이유에서인지 늘 성도들에게 던지는 목사들보다 훌륭하다고 본다. 그는 누가복음 8장 45절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한글로 읽으 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게 손댄 자가 누구냐?’ 하면, ‘누구냐?’하고 들려지지만, 헬라어는요, ‘누구인가?’라고 ‘누구?’라고 물을 때, 남성과 여성이 다릅니다. 남성일 때 물을 때 쓰는 단어 하고, 여성에 대해서 누구냐?라고 물을 때 달..
주일 아침 일부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돌아와 생방송으로 타교회의 설교를 들었다. 그 설교자는 미국 이민 1.5세인데 (십대에 미국에 이민), 그는 영어 문법에 지소사(diminutive)라는 것이 있는데, '크리스찬' 곧 'Christian'은 "그리스도"를 뜻하는 ‘Christ’와 “작은”을 뜻하는 ‘ian’의 합성어로서, 크리스찬들은 “작은 그리스도”(little christ)이다 라며, 그에 따르는 자의적 해석과 적용으로 “은혜”로운 설교를 했다. 인터넷상에서는 ‘크리스찬’은 헬라어 ‘크리스티아노스’가 어원이며, 이는 ‘그리스도’의 지소사라고 하는 설명 한-둘을 볼 수 있는데, 그러한 주장이 왜 문제인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첫째는, 영어 단어 ‘크리스찬’(Christian)은 ‘그리스도’의 지소사가..
늘 입만 열면 황당하거나 굳이 사용할 필요 없는 영어단어와 원어 단어풀이를 하는, 미국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어느 젊은 목회자의 설교를 크리스마스 시즌에 듣게 되었다. 그 설교가 베드로의 서신 강해인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는 “사랑하는 자여”를 언급하고서는, 그 단어는 영어로 ‘비러브드’(beloved)로서, 과거형태이며, 따라서 “사랑하는 자여”가 아니라 “사랑받은 자여”라면서, 성도들에게 “여러분들은 사랑받은 자입니다”라고 선포했다. 이것에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이러한 단어풀이를 늘 하면서, 자신은 성경 번역가 보다 실력있는 목사라는 것을 나타내고 싶은 것인지, 혹은 강해설교를 기존 번역을 깔아뭉개 고 새로운 단어 풀이를 제시하는 것으로 혼동을 하는 것인지, 아니면 둘 다 인지 모르겠지..
며칠 전 유튜브로 설교를 들었다. 그 설교자는 누가복음 8:24에서 예수님께서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신 사건을 언급하면서, “잔잔하게”라는 말은 영어로 슬릭 (slick)이며 그것은 호수가 거울처럼 깨끗한 상태, 완전히 고요한 상태라고 설명을 했다. 과연 그러한가? 개역개정에서 “잔잔하[다]”로 번역이 된 헬라어 ‘갈리니’/‘갈레네’(γαλήνη)는 영어로 “calm”으로 번역이 되는데, 거의 모든 영어번역본들이 ‘갈리니’를 헬라어 어휘사전에서 처럼 “calm”로 번역을 하고 있으며, 어휘사전에서나 영어번역본에서 “slick”으로 번역되지 않고 있다. 오히려, 황당하고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는 영어 번역본인 The Passion Translation에서는 ‘갈리니’를 “as smooth as glass”..
아래는, 이중직을 하지 않고 목회만을 하신, 프로이신 이재철 목사의 프로다운 면모가 돋보이는 로마서 1장 8-15절에 있는 설교 내용이며, 그 본받아야 될 프로다운 발언에 대한 일개 평신도인 나의 비평이다. 이재철: “그래서 성결교와 침례교가 성령님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행함을 강조하되 성령님의 도움이 없이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님을 강조하다 보니 인간의 책임이 실종되어 버렸습니다. 내가 잘못을 되풀이하는 것은 아직 성령님께서 은혜를 주시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의 침례교 일각에서는 성령님을 강조하느라 성경을 소홀히 여깁니다. 성령님께서 내게 이렇게 직접 말씀하셨다고 내세우다 보니 성경 말씀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미국에서는 침례교에서 이단이 가장 많이 나..
얼마 전 호서대학교의 이영진 교수의 글을 읽었다. 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48008 그는 “‘아바’는 아빠가 아니다”라는 저스틴 테일러의 주장에 대해 반론을 제시하며, 그러한 주장은 “좌파적 반동에 따른 비평이지 진실은 아니다”라고 하면서, 이러한 “주장을 하는 부류로는 핏츠마이어, 제임스 바, 그리고 한국의 차정식과 뉴스앤조이 등이 있다”고 하고 있다. 정말 황당한 발언이다. 자신이 동의하지 않는 학적 주장에 대해, 그것이 왜 “진실이” 아닌지에 대한 학적인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서, 잘못된 번역과 이해를 바로 잡는 학자들의 주장을 이분법 흑백논리로 “좌파적 반동”으로 몰아가는 것은 과연 신학자의 바른 자세인가? "좌파적 반동"이라는 프레임을 걸고 홍길동을..
내가 비판하고자 하는 이재철 목사의 설교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어떤 목사가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물댄동산교회에서 한 설교 내용이다. 연세가 있으셔서 그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고 적은 글들이 있는데, 이 설교 후에는 그 글들의 주인공이 이재철 목사임을 밝혔고, 이제는 그의 설교 역시 몇 가지 비판을 하고자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WvEBVphe0YY 다음은 이재철 목사에 대한 비판 동영상인데, 태국에서 선교하는 선교사이다. 비판 자체는 대부분 바른 비판인데, "이재철 목사!" 하면서 위 아래 없이 삿대질하는데, 꼴 사납다. 사역자는 적어도 기본 예의는 있어야 하는데, 그런 예의가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
사도행전 1장 8절 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개역개정) 8 ἀλλὰ λήμψεσθε δύναμιν ἐπελθόντος τοῦ ἁγίου πνεύματος ἐφ’ ὑμᾶς καὶ ἔσεσθέ μου μάρτυρες ἔν τε Ἰερουσαλὴμ καὶ [ἐν] πάσῃ τῇ Ἰουδαίᾳ καὶ Σαμαρείᾳ καὶ ἕως ἐσχάτου τῆς γῆς. (NA28) 사도행전 1장 8절에 대한 질문을 들었다.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는 보편적으로 순서라는 개념보다는 모든 곳에 복음을 전하라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는데,..
강한별 박사는 얼마전 미국 남침례신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얻은 것으로 보이는데, 오늘 우연히 그의 논문을 발견하게 되었고, 대충 흩어 보니 매우 흥미로워 구글로 좀 더 알아보니 그 논문이 출판된 것을 알게 되었으며, 미국의 "데일리 도스 오브 그릭"(Daily Dose of Greek) 한국판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것도 알게 되었다. 그 웹사이트에 가면, 2분 동영상들이 있는데, 마태복음을 원어로 설명하는 동영상이다. 그 동영상들을 다 보지는 않았지만, 세 동영상을 본 것으로는, 제대로 된 번역과 문법적 이유와 기능을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되며, 원어를 제대로 이해하고자 한다면, 강한별 박사의 동영상을 추천한다. 웹사이트 주소는 다음과 같다: https://ddgkorea.com.
사도행전 1장 1—2절: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무릇 예수께서 행하시며 가르치시기를 시작하심부터 그가 택하신 사도들에게 성령으로 명하시고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기록하였노라. (최근에 올라온 이재철 목사의 물댄동산교회에서의 설교를 듣고, 이 글의 주인공이 이재철 목사임을 밝힌다. 목사는 프로가 되야한다고 하셨기에... 2023년 6월 23일.) 어느 설교자의 사도행전 강해설교를 들었다. 사도행전 1장 1-2절의 설교인데, “행하시며”를 가지고 한 설교였다. 그는 한글성경의 “사도행전”이라는 제목이 틀렸다는 것이었다. 그 이유를 정리를 하자면 다음과 같다:사도행전 1장 1-2절에서 먼저 사용된 동사는 “가르치시기를”이 아닌 “행하시며”이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먼저 하신일은 가르치신 것이 아..
요한복음 19:26-27 “예수께서 그 모친과 사랑하시는 제자가 곁에 섰는 것을 보시고 그 모친께 말씀하시되 여자여 보소서 아들이니이다 하시고 또 그 제자에게 이르시되 보라 네 어머니라 하신대 그때부터 그 제자가 자기 집에 모시니라” (오늘, 이재철 목사의 물댄동산교회에서 목회자들을 위해 한 설교 아닌 설교를 듣고, 이 글의 주인공이 이재철 목사임을 밝힌다. 또한, 인터뷰 내용의 링크는 다음과 같다: http://dabia.net/xe/comment/490910. 앞으로 시간이 되는데로 그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려 그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겠지만, 뭔가 착각에 빠져 있는 모습과 이중성이 더욱 더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고, 그의 선지자 같은 비판이 그럴듯 한데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그뿐 아니라, 그는 자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