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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가결…ㅁㅊ가는 대한미국 본문
이제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탁핵 소추안이 가결되었다. 국민이 뽑은 대통령을 마음대로 탄핵하고, 이제는 헌법재판소 판사 임명 안한다고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까지 탄핵하고… 폭력이 따로 없네. 자기들 멋대로 국가를 쥐락펴락하겠다고 툭하면 탄핵하는 야당. 이건 민주주의가 아니라 공산주의로 가고 있는 거다.
나는 아직도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계엄령이 내란 죄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이가 없다. 그러면서 야당의 주장은 생각없이들 따라간다. 예로, 반일운동과 후쿠시마에 대한 거짓 선동을 하면서도 일본에 놀러가서 일본의 문화와 음식을 즐기는 야당 의원들의 이중성을 보면서도 이성을 상실하고 반일을 부르짖으며,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말을 대한민국이 북한인듯 입막이 하던 사람들이 떠 오른다.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도 마찬 가지이다. 고등교육이 세계 상위권에 속해 있다고 자랑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왜 쉽게 뉴스 매개체와 정치인들의 선동에 쉽게 넘어가는 것일까? (과장법이다.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그들의 주장의 옳고 그름을 연구하고 판단할 실력이 없다는 것인가? 내가 고등학교 부터 배운 가장 중요한것은 original source/primary source를 찾아보라는 것이었다. 그 어느 누구가 아무리 어떤것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라고 하더라도, 직접 그 내용의 original source를 찾아보고, 그 주장들의 옳고 그름을 스스로 그리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라는 것이었다. 심지어 학계의 권위자의 주장이라도 original source를 찾아보고 또 논리적으로 그들의 주장의 신빙성을 체크 하도록 배웠다. 그래야 쉽게 선동 당하는, 생각없는 흑우가 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어쩌면 쉽게 선동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들의 성향일지도 모른다. 세계 신비스러운 것 중 하나가 집단주위의 성향을 지닌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를 한다는 것이라더니, 그말이 맞는가 보다. 그런데, 입틀막이 법을 통과 시키며 말로만 민주주의를 하는 것을 보면, 역시 생각없이 생떼와 큰소리로 앵무새 처럼 남의 주장을 자신의 것 처럼 주장하는 국민들에게는 공산주의 체재가 딱 어울리는 것 같다. 그런데, 생각하는 사람들이 불쌍하다. 선동을 좋아하고, 쉽게 선동 되는 사람들이 그냥 북한으로 가주면 안될까?
하나님, 대한민국을 사랑하셔서 앞으로 6.25의 비극과 분단 속에서 고통 받아야할 주의 백성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 위해 평양에 주의 영을 부어 내려주셔서 놀라운 부흥을 통해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주의 백성들에게 각인 시켜 주셨습니다. 그 은혜로 분단된 북한에 남게된 주의 백성들에게 살아갈 힘과 용기와 천국의 희망을 주셨고, 전쟁으로 패허된 한국에 있는 주의 백성들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와 희망을 주셨습니다. 그 후 수 많은 어려움과 국가의 위기가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의 손이 대한민국을 지켜주셨습니다. 그 놀라운 주님의 은혜를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의와 주의 나라와 주님이 보이신 희생의 길과는 다른, 자신의 부와 자신의 명예와 권력이 목적이되어 선동과 거짖을 일삼는 많은 목회자들과 자신들이 받고 누리는 복이 신앙의 목적이된 사람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심으로 하나님의 의를 구하며 나라를 사랑하여 주께 부르짖는 주의 백성들을 생각하셔서, 희망이 보이지 않는 대한미국을 이 어려운 상황에서 구하여 주옵소서.